
🧭 렌트 없이도 충분한 제주 여행
제주도는 넓고 대중교통이 불편하다는 인식이 있지만,
조금만 계획을 잘 세우면 버스만으로도 충분히 제주를 즐길 수 있어요.
1박 2일 일정으로, 실제 제가 다녀온 코스를 소개할게요.
🗓️ Day 1: 공항 – 이호테우 해변 – 도두봉 – 동문시장
- 제주공항 도착 (오전 11시)
- 공항에서 바로 202번 버스를 타고 이호테우 해변으로 이동 (약 30분)
- 이호테우 해변 산책 & 말등대 포토존
- 조용하고 바람 좋은 바닷가, 혼자서도 힐링하기 딱 좋아요.
- 도두봉 등산
- 해발이 낮아 부담 없고, 정상에서 보는 바다 뷰가 정말 멋져요.
- 제주시로 복귀 → 동문시장 탐방
- 흑돼지 김밥, 오메기떡, 문어핫바 등 다양한 먹거리 추천!
💡 팁: 제주시 내에서는 버스 배차 간격이 짧아 이동이 편리해요.
🗓️ Day 2: 한라수목원 – 제주 시내 카페 – 귀가
- 아침식사 후, 한라수목원 이동 (버스 455번)
- 자연 속을 산책하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.
- 근처 카페거리 탐방
- 한라산 뷰가 보이는 루프탑 카페 추천
- 제주공항으로 복귀 (버스 약 30분)
👜 혼자 또는 무렌트 여행 시 꿀팁
준비물설명
| 교통카드 | 버스 환승 시 필수 |
| 보조배터리 | 배터리 소모 많음 |
| 소형 캐리어 | 이동시 가볍게! |
| 카카오맵 앱 | 제주 버스 정확히 검색 가능 |
🙌 정리하며…
1박 2일이라 짧지만, 정말 알차게 다녀온 여행이었습니다.
렌트를 하지 않아도 비용은 적게 들고,
마음은 한층 더 가벼운 여행이었어요.
혼자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,
이 글처럼 한 번 버스로 제주를 둘러보세요.
처음엔 낯설지만, 나중엔 익숙해져요. 😊